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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「C46기」 「한일호」 두 사건의 인책 시비|사자는 말이 없다

    50여 생명을 앗아간 C46기의 추락참사는 사고가 난지 5일째 되는 12일 현재까지 뚜렷한 책임소재가 밝혀지지 않은 채 잿더미로 화한 고혼들을 달랠 길 없다. 장지량 공군참모총장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12 00:00

  • 책임규명 불투명 속에|한일호 사고 벌써 한달

    1백여 생명을 앗아간 「한일호」 참사가 있은 지 한 달째― 7일 현재 아직도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가 밝혀지지 않은 채 물 속에 잠긴 원혼을 달랠 길 없다. 특히 「한일호」와 충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07 00:00

  • 교체부대 개방

    【부산】파월국군교체병력제4진 ○○○명이 19일상오 9시 미해군 수송함 「브레치포드」호편으로 귀국개선했다. 이영준소령이 인솔하는 맹호·청룡장병들은 도착시 부산제3부두에서 김부산시장·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9 00:00

  • 장성진급40명

   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.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, 공군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5 00:00